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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온 반가운 손님(1) - SAWL 사이버기자단 김시현, 이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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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연 작성일16-04-21 18:06 조회2,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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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았던 러시아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설렘에 잠을 못 잤어요.’ ‘빨리 러시아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4월 6일, 여기저기서 특별한 손님을 기다리는 소리가 들린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블라디보스토크 28번 학교는 자매결연을 맺고 격년으로 학생들의 상호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해에는 27명의 러시아 학생과 2명의 교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4월 6일부터 11일 까지 한국방문은 약 6일 동안 이루어졌다.
4월 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은 러시아 버디와 첫 만남을 가졌다. 키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기에 선뜻 먼저 다가가는 이는 드물었지만, 어색하게 짓는 웃음 속에 담긴 낯섦, 그리고 설렘은 나름대로 즐거워 보였다. 어색한 시간을 뒤로 한 채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친구들은 각자의 홈스테이 파트너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4월 7일 오전에는 ‘전래동화’, ‘노래 부르기’를 주제로 수원외국어고등학교 1,2학년 러시아어과, 그리고 영러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업이 진행 되었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은 ‘러시아 친구들을 처음 봤는데, 정말 우리와 다르게 생겨서 신기해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라며 즐거웠던 경험을 쏟아내기 바빴다.사회를 맡은 학생의 침착한 러시아어 인사를 시작으로 자매교류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환영행사가 시작되었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의 고채영 교장선생님,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28번 학교 교장선생님의 환영사와 감사인사는 행사의 분위기를 띄우는데 충분했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풍물 동아리인 ‘얼쑤’의 사물놀이 연주와 러시아 학생 27명의 합창에 이어 연극, 러시아 전통 춤,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외국어고등학교,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28번 학교 학생들이 활약해 주었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환영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                             
   - SAWL 사이버기자단 김시현, 이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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