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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매교 시닝제4고급고 방문(2) - SAWL 사이버기자단 우희빈, 임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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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연 작성일16-06-23 17:07 조회2,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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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03일차,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2학년 영중과 협동 수업을 가졌다. 처음 보는 친구들의 모습에 약간 부끄럽고 낯설기도 하였지만, 영중과 학생들과 중국친구들이 함께 팀원이 되어 이름부터 취미까지 간단하게 중국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중국어 단어 퀴즈까지 진행하면서 서로 친근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후에는 학교 밖을 나가 한국 민속촌과 삼성 자동차 박물관을 방문했다. 삼성 자동차 박물관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난 뒤, ‘자동차체험나라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한국 민속촌에서는 실제로는 처음 보는 한국 전통적인 모습이라 놀랐지만, 풍물놀이 공연 등을 보고 난 후 점차 한국인처럼 흥을 느끼고 있는 중국 친구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166114일차 토요일. 퇴사 후,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과 중국 버디들이 주말동안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첫 번째로 함께 경복궁 투어를 했다. 중국 버디들은 경복궁의 웅장한 모습에 놀라워했고, 이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뜻 깊은 경험이 되었다. 경북궁 투어 이후에는 명동 거리를 방문했다. 중국 관광객을 위한 쇼핑 장소가 많이 있는 만큼, 한국 친구들과 중국 버디들은 서로에게 선물하기 위해 각자에게 어울리는 물품을 골라주며 쇼핑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그 다음 날에는 다 같이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난 후 근처 식당에서 국밥과 파전, 김치전, 비빔밥 등 한국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렇게 해서 토요일, 일요일 모두 중국 버디들에게 전통적인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2016년 마지막 날 월요일 아침, 버디와 함께 아침식사 후 시닝 학생들은 기숙사에 올라가 떠날 채비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버스로 이동하기 전 대강의실에 모여 환송식을 하며 몇몇 학생들은 울먹이는 기색을 보였으나 7월에 중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대부분 웃으며 再见(zaijian, 다시 만나요)이라고 인사했다.

2016년 마지막 날 월요일 아침, 버디와 함께 아침식사 후 시닝 학생들은 기숙사에 올라가 떠날 채비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버스로 이동하기 전 대강의실에 모여 환송식을 하며 몇몇 학생들은 울먹이는 기색을 보였으나 7월에 중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대부분 웃으며 再见(zaijian, 다시 만나요)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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